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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는 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2025-07-22 06:32:10
    이상대
    조회수   102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인생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잘 해도 성공한다.

    더하기: 죄는 그대의 문제를 더한다. 죄된 방법을 쓰면 점점 더 얽히고 골치 아파진다.

    빼기: 죄는 그대의 열정을 뺀다. 죄가 깊어질수록 의욕은 없어지고 무기력해진다.

    곱하기: 죄는 그대의 아픔을 곱한다. 죄된 생활이 마취제가 될 때가 있으나 깬 뒤의 아픔은 이전보다 더하다.

    나누기: 죄는 이웃을 나눈다. 죄는 가족까지 깬다. 죄는 친구를 잃게 한다. 결국 죄는 그대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 버린다.

    이러한 시대에 온전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바로 했으면 좋겠다.

    더하기: 십자가의 은혜는 더하고,

    빼기: 죄와 허물, 정죄와 비판은 빼고,

    곱하기: 모든 것에 하나님의 사랑을 곱하고,

    나누기: 받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살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더 행복하고 풍성해 질 것이다.

     

    댓글

    문병천 2025-08-11 18:02:30
    교도소선교를 하고 있는 문병천 목사입니다. 선교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한 번도 선교보고서를 보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 그랬습니다. 선교보고서를 올립니다.요셉선교회 요셉선교회는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네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태복음 25장 35-36, 40절)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을 사모하고 찬양하며 낮은 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저 땅 끝에 소외되어 교도소에 갇혀 있는 재소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순화시키고 나아가 주님과 하나가 되도록 그들을 도우며 출소 후의 그들이 사회에 나아가서도 올바른 시민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백남훈목사님, 장영달 총장님 그리고 여러 목사님의 도움으로 요셉선교회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전과 6범, 징역만도 16년이란 긴 세월을 교도소에서 보냈습니다. 교도소에서마저 문제수요 어느 누구도 다루기 힘든 재소자였습니다. 이런 저에게 이런 과분한 일을 주님은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전주노회에서 목사안수까지 받게 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사랑이요, 주님의 축복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주님께서 바로 저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누구나 접촉하기를 꺼려하고 소외와 무시 속에 살고 있는 재소자에게 저를 보내셨습니다. 교도소선교! 정말 많은 어려움과 난관 속에서도 주님은 지금까지 잘 감당하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두가 쓰레기로 취급했던 저를 교도소마저 저를 팽개치든 저를 주님은 안아주시고 보듬어 주셨습니다. 이는 주님만이 할 수 있는 기적입니다. 이제 주님의 사랑을 재소자에게 전해 주어야 합니다. 이게 제가 받은 소명입니다. 교도소선교를 왜 해야 하는가? 요즈음 전도라는 말보다 선교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음 전도나 선교는 그 핵심에 있어서 같은 말입니다. 다만 전도가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면 선교는 문화와 언어가 다른 백성에게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교란 용어는 ‘보낸다.’ ‘파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왜 교도소선교를 해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옥에 갇힌 자를 돌아보라”고 분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살아계셨을 때에 어떤 사람을 더 사랑하셨습니까?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죄인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야말로 무거운 짐 진 자들이요, 길 잃은 양들이며, 지극히 작은 자들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이 교도소 선교를 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범법자로 만든 책임이 우리들에게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로서의 책임, 형제로서의 책임, 사회지도자, 교회지도자로서의 책임, 기성세대로서의 책임, 전도하지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어찌 보면 그들과 공범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례로 소년수 둘만을 예로 들겠습니다. 사례 1] 어느 소년수의 경우입니다. 이 소년이 왜 수형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그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행복한 가정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나가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밖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의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살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난 그 학생은 집이 싫어지고 집에 들어가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또 집에 가도 아버지는 안 계시고 어머니는 죄 없는 그 학생에게 신경질을 부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학생은 학교를 마치고도 밖에서 배회하는 일이 잦아지고 귀가 시간도 늦어졌습니다. 점점 더 공부가 싫증이 났고 공부에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연히 영어와 수학과 같은 중요 공부를 게을리 한 탓으로 학교가기가 무서워졌습니다. 결국 공원이나 PC방에서 놀다가 자기와 비슷한 아이들과 만나게 되고 그들과 친구가 되자 용돈이 필요하게 되고 그 용돈을 만들기 위해 부모에게 얻어내기가 힘들어지자 집에 있는 물건에 손을 대고 그것으로 유흥비로 탕진하는 횟수가 많아지자 결국은 강도 행각을 벌여 징역을 살고 있습니다. 사례 2] 또 다른 소년수의 이야기입니다. 이 소년은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슬하에서 교회도, 학교도 잘 다녔습니다. 어머니는 교회 옆에서 중국집을 경영하고 계셨는데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때, 이 집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며칠 후 여름학교가 끝나고 교장 목사님이 찾아와서 음식 값을 주지 않고 그 음식 값을 헌금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이 일로 어머니와 크게 다투고 교회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몰래 교회에 나아가서 계속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다가 주일학교 동화대회에서 2등을 하여 너무 기쁜 나머지 상장과 상품을 자랑스럽게 보였으나 어머니는 상장도 찢어버리고 그 후로는 더욱 철저하게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후 이 소년은 가출하게 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하여 서울역에서 불량배에 걸려 소매치기 집단의 일원이 되어 결국은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이 모근 것이 누구의 책임입니까? 교도소를 인간 재생창이라고 하기도 하고 범죄학교라고도 합니다. 교도소는 축복의 낙원이 될 수도 있고 저주의 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아침 이슬이지만 뱀은 독을 만들지만 벌은 꿀을 만듭니다. 독이냐, 아니면 꿀이냐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교도소선교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선도하지 않으면 그들의 복수의 비수는 바로 우리들에게 돌아오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회의 정화 차원에서도 교도소선교는 꼭 필요합니다. 이런 재소자들에게 우리 교회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돌보면서 이들을 주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범죄 예방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출소자들의 처우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돌보기 위해 장영달 전 의원님의 사비를 털어 늦봄교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는 물론 전과자에 대한 인식이 극히 부정적이지만 범죄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재소자들의 잠재능력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이 점을 강조하여 교도소는 바로 선교의 황금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목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디 많이 도움 주시고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추신 : 전도사 때 안양교도소 검정고시 반 학생에게 받은 편지입니다 문병천 전도사님께 전도사님을 뵌 지도 어느덧 4년이 되어 갑니다. 검정고시를 공부하여 합격을 하고, 학사고시를 거쳐 곧 출소를 목전에 두고 나니 전도사님과 수업하며 지낸 4년의 시간들이 감사함의 시간들로 다가옵니다.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공부를 혼자하기에 많이 어려운 수학과목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의 노력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의미 있게 감사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한때 저희와 같은 신분으로, 저희의 생활을 체험하신 경험으로 새롭게 인생을 사시는 본보기야 말로 진정한 가르침이며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예전보다 요즘에 들어 이곳 친구들이 매우 가치관이 바르게 되었고, 공부에 대한 목적도 얼마나 건전해졌는지 모릅니다. 이번 시험에서도 22名 전원이 합격 하였고, 한 친구는 올 100점으로 전국수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수년 동안의 선생님의 보이지 않게 헌신해 오신 봉사의 씨앗이라 생각합니다. 재소자의 신분이라, 스승의 날이라고 해야 노래밖에 준비를 못했습니다. 1년 중의 오늘 하루라도 저희들 가르치시는 보람을 느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선물은 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계속… 전원합격의 영광을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제가 23일경에 가석방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이렇게 짧게나마 인사를 드릴까합니다. 반장을 맡으며 많은 도움이 못되어 죄송하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목사고시 합격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시반장 최성길 (올림) 고생 많으신 문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전 지난 8月부터 전도사님의 수업을 소중하게 전해 듣고 있는 대입검정고시 과정에 강기인 이라고 합니다. 벌써 점 너그러이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날 돌아보면 고작 제 명을 다한 낙엽들이 소리 없이 지고 새모이 꽃이 피었을 뿐인데. 어느덧 고입과정을 마치고 대입과정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세상 속에 손가락질을 받으며 도망치듯 들어와 숨어 지낸 1년 5개월만의 이뤄낸 일입니다. 형을 확정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고시반학과생을 뽑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혹시 가출옥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 무작정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에 제 마음은 어떻게 그냥 대충 잡지나 소설책으로 일관하다보면 시간이야 갈 것이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시험장에 나가게 되면 제 힘이 아닌 제 3자의 도움으로도 손쉽게 합격 수준의 점수는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했기에 배움에 대한 간절함 아니 배움의 대한 그 어떤 작은 필요성조차 제겐 전무 했습니다. 그렇게 그런 안일한 생각을 갖고 의미 없이 죽어있는 시간을 보내던 중 마침 문전도사님의 첫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외부인이 들어와 간단한 시간 때우기 식의 수업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설마 전과기록이 있으시다거나 그 험한 청송감호소까지 다녀오신 분이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처음 접한 전도사님의 지난 날들은 그 어떤 소설이나 전기보다 제 가슴을 떨리게 했습니다. 순간 끝없이 초라하고 그 어느 곳에도 쓸모없는 제 모습이 제 두눈에 비춰졌습니다. “ 이건 아니구나. 이렇게 살다간.... 이렇게... ” 끊임 없이 제 머릿속을 두드리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자신과 끝없이 대화 하기를 한동안, 선생님께선 말씀하시더군요 “ 이렇게 사는 건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요. 그 짧은 1시간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배우고 또 익히면 자신감이라는 큰 선물이 우리 앞에 놓여 진다는 값진 말씀도 아직 제 머릿속에 가득 합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이 시작해 보리라, 미쳐 보리라,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 보리라~” 라고 제 자신에게 약속을 했던 것이요. 더 이상 이 사회의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가여운 한 어미에게 돌이킬 수 없는 불효를 더는 범하고 싶지 않았기에 늦은 시간 천근만근으로 눌러대는 고개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노력이어서 였을까요? 이번 고입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100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아마도 지난 여름 전도사님의 소중한 말씀에서부터 시작 된 것이라 생각하니 자꾸 전도사님께 고개가 숙여 집니다. 또한 그 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드린 모의고사 프린터 물도 손수 챙겨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분명 그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문병천 전도사님. 전도사님의 걸어오신 지난 흔적들을 가슴으로 전해 받으면서 제 자신조차도 포기 하려했던 어리석은 제 인생을 조금이나마 되찾고 다시금 시작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주 찾아주시는 정성의 발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저와 우리 고시 반 학생들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슴 깊이 갖고 있지만 표현이 서투른 사내들이기에 미쳐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전도사님 아니 스승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부디 건강하시고 앞으로 10년 아니20,30년 힘이 다하시는 날까지 부족하고 힘겨운 저희들에게 지금까지와 같은 그 위대한 사랑을 보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전도사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스승의날 제자 강 기인.올림.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한 일도 없는데 과분한 칭찬을 들으니 마냥 부끄럽기만 합니다. 다만 이렇게 순수한 재소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하나님중심적인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길을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교도소선교 선교의 황금지입니다. 현제 요셉선교회 활동 매주 월요일에 안양교도소 검정고시반 수학을 담당하면서 9시-11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정읍교도소 불의한 재소자들 상대로 자매결연을 맺고 여자재소자 4명, 남자재소자 5명과 예배도 드리고 소통하면서 영치금을 주면서 그들을 돕고 있습니다. 자매결연을 한 재소자 중에는 학사고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고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재소자들이 출소하면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교회의 한 장로님의 도움으로 출소자 취업을 상담해 주고 있습니다. 장로님은 그동안 회사에 외국인들을 고용했으나 그 외국인 대신하여 출소자들을 취업할 수 있도록 선처해 주셨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귀 교회에서 도와주신 후원금으로 불의한 재소자들 영치금이나 필요한 서적을 구입하는데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은 버러지 같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이버러지 같은 인생에게도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것도 교도소에 있는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출소해서 연새대학 신과 대학을 나오고 장로회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된 것은 제가 똑똑해서도 아니고 모두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달리 해명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 41: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나라. 2025.8월 11일 요셉선교회 대표 문병천 목사 드립니다. 이사야 41장 14절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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